2022 화랑미술제 Galleries Art Fair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학여울역 세텍 SETEC 전시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화랑미술제는 역대 최다 규모로 펼친다. 1979년 한국화랑협회전 이름으로 시작한 한국 최초, 최장수 아트페어다. 오는 16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서울 양재동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화랑미술제 처음으로 양재동 세텍에서 개최, 환경 개선에 나선다. 모든 참가갤러리의 부스 컨디션을 최상의 환경 수준에 맞춰 높이기 위해 화랑미술제 부스를 기존 3m에서 3.6m 높이로 개선하는 한편 개별 갤러리 부스별로 카펫을 준비했다.
지난해 미술시장 역대급 흥행이 올해도 이어질수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올해 상반기 가장 주목해야 하는 아트페어이며, 오는 9월 열리는 국제아트페어 Kiaf의 미리보기 버전이다. 화랑협회는 오는 9월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Kiaf SEOUL과 함께 NFT, 미디어 아트에 특화된 신규 아트페어인 Kiaf PLUS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사)한국화랑협회는 2022 화랑미술제는 143곳의 회원 화랑이 참가 약 4000여점의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을 판매한다.
올해 행사에는 갤러리 FM, 갤러리 기체, 갤러리 다온, 갤러리 밈, 갤러리 위, 갤러리 자인제노, 갤러리 초이, 린파인아트 갤러리, 서정아트센터, 써포먼트 갤러리 등 신규 회원이 된 갤러리들이 처음으로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