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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2022울산국제아트페어 in 현대백화점 울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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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형, Symbiosis, 91.5x73.0cm, Oil on canvas & Mixed media, 2022 [사진=작가제공]
남지형, Symbiosis, 91.5x73.0cm, Oil on canvas & Mixed media, 2022 [사진=작가제공]

'2022 울산국제아트페어(UiAF2022)'에 출품될 국내외 유명 작품을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기획전이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열린다. 2022울산국제아트페어의 본 행사를 앞두고 현대백화점과 협업하는 ‘미리 만나는 2022울산국제아트페어 in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6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무스타파 홀루시, 우고 론디노네, 데이비드 호크니 등 ‘2022 울산국제아트페어(UiAF2022)’에 출품될 국내외 유명 작품들을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행사가 울산 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열린다. ‘미리 만나는 2022울산국제아트페어 in 현대백화점 울산점’의 이름으로 진행될 본 행사에서는 미술시장의 열기를 한 곳에서 확인 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과 기획전들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울산점 곳곳에 마련된 9개의 전시 공간에는 총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최근 완판 행렬을 이어오고 있는 무스타파 훌루시, BTS RM이 언급하여 크게 주목받은 우고 론디노네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품가를 자랑하는 생존작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호박 조각 작품으로 유명한 쿠사마 야요이 작가의 회화 작품 또한 만날 수 있다. 또한 떠오르는 작가로 주목할 만한 최영욱, 김종학, 최울가 작가들의 작품들 또한 전시되어 유명작가부터 신진작가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보인다.

울산국제아트페어의 기획전에 참가하는 작가들도 주목된다. 개인전 개최 전 이미 전체 작품이 구매 예약 완료되며 컬렉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디렌리를 시작으로 프랑스 루이비통 본사가 작품을 구매하여 화제인 작가 임미량, 완판 행렬을 이어오고 있는 변웅필 작가까지 현재 미술계가 주목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프랑스에서 공공미술로 각광받고 있는 프로젝트 듀오 ‘스튜디오 1750’ 작가의 설치작품을 중심으로 ‘업사이클링전’을 진행한다. 또한 원조케이팝의 아이콘 김완선이 2022울산국제아트페어에서 최초로 작가 데뷔전을 앞두고 일부 작품을 소개한다.

남지형, Symbiosis, 91.5x73.0cm, Oil on canvas & Mixed media, 2022 [사진=작가제공]
남지형, Symbiosis, 91.5x73.0cm, Oil on canvas & Mixed media, 2022 [사진=작가제공]

남지형 작가는 <공생-Symbiosis>시리즈를 통해 북극곰, 팬더, 뱅갈호랑이 등 소외된 동물을 등장시켜 인간의 탐욕이 불러온 교란과 기후변화, 밀렵 등 질서를 잃고 사라져가는 생명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호랑이와 토끼, 곰과 사슴은 서로가 맞대고 기대누워 잔뜩 여유를 부린다. 서로를 끌어 안기도 하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지긋이 화면 밖을 내다 보기도 하는데 이들의 관계는 더 이상 포식자와 피식자가 아니고 먹이 사슬의 위도 아래도 아니다. 자연세계의 약육강식이나 순환의 구조를 벗어나 물고기의 존재를 보듬어 주던 손과 같이 내면에 품고 있을 연약함을 서로가 보듬어 주고 있는 것이다.

남지형작가의 공생 시리즈는 6월 30일 시작하는 2022 울산국제아트페어, 레지나갤러리 부스에서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현대 백화점 울산점 곳곳에 마련된 9개의 전시 공간에서 선보이는 총 300여점의 작품 중에는 무스타파 훌루시, 우고 론디노네, 쿠사마 야요이, 데이비드 호크니 등의 주목받는 해외 작가의 작품 부터 국내 유명작가 및 떠오르는 신진작가의 작품 등 미리 선점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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