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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72대 활용 ‘MMCA X LG’ 두 번째 전시 개최…김 크리스틴 선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 선봬
LG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대형 설치미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울박스’에서 진행된다. LG전자는 ‘MMCA X LG 올레드 시리즈’라는 주제로 두 번째 전시를 열며, 한국계 미국인 작가 김 크리스틴…

영화 평점처럼 읽는 미술 전시, 교수·평론가 8인의 한줄평으로 완성한 신다인 개인전 《꽃꽃》
전시포스터 (작가 제공) 미술학 박사이자 회화작가 신다인의 개인전 《꽃꽃》이 서울 서초구 헤라스아트에서 2026년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영화 포스터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리뷰 카피와 별점 형식을 미술 전시 포스터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국내 미술계와 학…

"K-아트, 관광전을 점령하다" - 코엑스 한복판에서 터지는 한국 현대미술의 폭발, 제5회 K-ART Rising Star
제5회 K-ART Rising Star 공식 포스터 ⓒ엄미영 미술전문기자 "여행이 문화가 되고, 예술이 관광이 되는 순간"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 제5회 K-ART Rising Star 2026년 6월 4일(목) ~ 7일(일) | 서울 코엑스 C홀 3층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 …

감상과 명상이 만난 전시… 박청용 개인전 《나에게 기도하는 마음, 너에게 기도하는 마음》
그림 앞에 오래 머무는 사람들이 있었다. 작품을 바라보다 조용히 눈을 감는 사람도 보였다. 일반적인 전시장에서 흔히 보이는 풍경과는 조금 달랐다.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의 감각을 깨우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헤라스아트에서 진행 중…

“시간의 틈에서 마주한 존재의 깊이”… 손주은 개인전 ‘아무것도 없는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 선형적 시간의 축적과 꿈속 비선형적 왜곡을 시각화한 신작 선보여 - ‘2026년 작가 공모’ 우수 작가 선정 기념 초대 기획전 -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에서 열려 가족의 달 5월, 따뜻한 온기 뒤에 숨겨진 존재의 근원과 시간의 흐름을 깊이 있게 성찰…

성주 아트스페이스 울림, 김종훈 '월항, 달의 숲에서' 개인전
사진=아트페이스 울림 경북 성주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울림과 아트리움 모리에서 각각 도예가 김종훈의 개인전과 청년작가 2인전이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40년 대지 작업의 산물이다. 두 전시는 지역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예술 경험…

부산에서 만나는 북아일랜드와 한국의 기억… ‘Topographia Coreana’ 개최
- ‘소외’와 ‘지층’을 키워드로 도시의 보이지 않는 층위를 탐구하는 실험적 전시 - 한국과 북아일랜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발견한 ‘기억의 층위’ 시각화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 창작주체' 지원 선정 프로젝트 복합문화예술공간 openARTs spaceMERGE?(대…

“예술과 삶 사이의 거리를 좁히다” - 헤라스 아트 갤러리
전시전경 (사진. 신다인 큐레이터) 서울 서초구 신반포에 위치한 헤라스 아트 갤러리는 일상 속에 스며든 전시 공간을 지향한다.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고, 예술을 보다 가까운 경험으로 제안하고자 하는 이곳의 방향성은 공간의 구성부터 전시 기획까지 일관되게 드러난다. 이곳에서 헤라스 아트…
![[현장기자수첩] 거장의 향기 속에 머문 장소의 기억, 그 너머의 질문](/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605%2F10710_21339_2634.jpg&w=3840&q=75)
[현장기자수첩] 거장의 향기 속에 머문 장소의 기억, 그 너머의 질문
대전 대흥동 최종태 전시관 개관식 현장. 지역 문화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조용하고 단정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 엄미영 미술전문기자 ■ 대전이 낳은 조각가 최종태, 그의 시간과 공간이 다시 이어진다 대전 대흥동 문화의 거리 중심에 자리 잡은 전시관에서 개관식이 …
![[리뷰] 찰나의 몸짓으로 해부한 시대의 민낯, ‘한 평 속에 내가 있다’](/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604%2F10708_21322_1156.jpg&w=3840&q=75)
[리뷰] 찰나의 몸짓으로 해부한 시대의 민낯, ‘한 평 속에 내가 있다’
현대미술의 전위적 야성이 살아 숨 쉬는 곳, 전주 기린미술관에서 펼쳐진 한국행위예술가협회의 실연 현장을 가다. 퍼포먼스 아트는 흔히 ‘박제할 수 없는 예술’이라 불린다. 기록과 복제가 일상이 된 시대에도 행위예술은 오직 ‘지금, 여기’라는 현장성 속에서만 그 생명력을 얻기 때문이다.…

‘인생 미술관’·‘팔로미 미술관’ 동시 출간… 전시회 ‘책이 된 미술관’ 성료
‘팔로미 미술관’ 표지 (제공. 즐거운예감) 예술감성 교육회사 즐거운예감(대표 신기수)이 4월 8일(수) 에세이집 ‘인생 미술관’, ‘팔로미 미술관’(이상 도마뱀출판사)을 동시 출간하고, 경복궁역에 있는 ‘갤러리B’에서 ‘책이 된 미술관’ 출간 전시회를 4월 13일(월)까지 진행되었다…

‘그로토 아트 윈도우 쇼케이스 Grotto Art Window Showcase 展’ 개최
전시포스터 (제공. 신불당아트센터) 신불당아트센터(천안시 서북구 불당34길 3-16, 정만영 대표)에서는 오는 4월 3일(금)부터 4월 15일(수)까지 <그로토 아트 윈도우 쇼케이스 Grotto Art Window Showcase>를 개최한다. Grotto Art Window는 서울 …

신불당아트센터, 김준현, 이만나, 이호도, 하진 4인 초대전 ‘감지된 풍경 展’ 개최
전시포스터 (제공. 신불당아트센터) 신불당아트센터(천안시 서북구 불당34길 3-16, 정만영 대표)에서는 오는 4월 3일(금)부터 4월 15일(수)까지 김준현, 이만나, 이호도, 하진 작가의 그룹 초대전 ‘감지된 풍경’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네 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작품은 그들이…

신체에 투영된 내면의 풍경, 사라 클라트(Sara Klatt) 초대전 개최
- 4월 25일부터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에서 개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 창작산실' 지원 선정 프로젝트 - 회화와 조각을 통해 감정과 신체의 유기적 관계 탐구 전시 포스터 부산의 대안적 예술 거점이자 글로컬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가 오는 4월 25…

로버트 문틴 Robert Muntean 개인전 《Floating Between》
전시 포스터 (이미지제공: UNC ⓒ UNC) UNC갤러리는 2026년 4월, 오스트리아 출신 작가 로버트 문틴의 국내 두 번째 개인전 《Floating Between》을 선보인다. 작가는 2024년 첫 개인전 《Closer》에서 음악과 시각적 형상의 관계를 탐구하며 감정의 결을 시각…

빛의 벙커, 몰입형 미디어아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展 개막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展 포스터(© 티모넷, 빛의 벙커) 빛의 벙커는 2026년 대표 콘텐츠인 몰입형 미디어아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작품과 감정의 흐름을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은 강렬한 색채와 풍경,…

안나송 초대 개인전, 《느리게 빛나는 것들》
서초구에 위치한 헤라스 아트 갤러리는 4월 7일부터 19일까지 작가 안나송의 개인전 《느리게 빛나는 것들》을 선보인다. 안나송은 일상 속 느림과 고요함에서 발견되는 감정과 생명력을 회화적 서사로 풀어내며 조용한 위로와 사유의 시간을 제안한다. 안나송은 ‘잠자는 나무늘보’ 시리즈를 통해…
![[현장 르포] 266인의 예술혼, 대전의 봄을 물들이… '2026 대전미술제' 그 9일간의 기록](/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603%2F10301_20900_1919.jpg&w=3840&q=75)
[현장 르포] 266인의 예술혼, 대전의 봄을 물들이… '2026 대전미술제' 그 9일간의 기록
[편집자 주] 예술은 도시의 여백을 어떻게 채우는가. 단순한 지자체 행사를 넘어, 지역 미술의 생태계를 진단하는 '2026 대전미술제'가 9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본지 취재진은 지난 오픈일3월 13일과 마지막인 21일, 266명의 작가가 쏟아낸 열정의 현장을 찾았다. 대흥의 빌딩 숲 …
![[기획] 예술을 파는 ‘비즈니스 아티스트’, 워홀이 2026년에 던지는 질문](/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603%2F10300_20898_2850.jpg&w=3840&q=75)
[기획] 예술을 파는 ‘비즈니스 아티스트’, 워홀이 2026년에 던지는 질문
대전시립미술관 전경과 ‘앤디 워홀: THE BUSINESS OF ART’ 전시 배너 전경 ©엄미영 예술이 자본의 도구인지, 자본이 예술의 수단인지에 대한 해묵은 논쟁은 앤디 워홀(Andy Warhol)에 이르러 종결되었다. 그는 스스로를 '비즈니스 아티스트'라 명명하며, 예술의 아우라…

Se-yeon (Ichigo), Where Emotions Bloom into Space — A Multi-Sensory Solo Exhibition at Shilla Hotel Successfully Concludes
Artist Ichigo Se-yeon standing in front of her work [Photo: Ichigo] Artist Se-yeon (Ichigo) has successfully concluded her special solo exhibition, held from M…

![[단독인터뷰] 시오타 시하루 "가장 힘들었던 건, 시간이었어요"](https://img.kmisul.com/media/2026/09/c835ae96-41ef-4b87-b2f4-832499adf1a6-600x800/original.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