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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우재단, 6000만 원 지원하는 2026년 일우미술상 공모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사진=한진그룹 일우재단 제공]
[사진=한진그룹 일우재단 제공]

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은 2026년 ‘일우미술상’ 공모를 4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사진을 작업 과정의 일부로 활용한 모든 예술 작품을 대상으로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일우재단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13회에 걸쳐 일우사진상 공모를 진행하며 총 36명의 사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했다. 2024년부터는 공모전을 일우미술상으로 개편해 장르와 매체의 제한 없이 사진을 작업 과정의 일환으로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포용하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 일우미술상은 최종 1인을 선정해 총 6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역은 작품 제작 활동비 3000만 원과 3000만 원 상당의 대한항공 항공권, 그리고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빌딩 내 무료 전시 공간인 ‘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기회다.

응모자는 지원서와 주제별 포트폴리오, 향후 작업 방향을 담은 제안서를 일우미술상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에 따라 작성한 뒤, 일우재단 웹하드에 업로드해 제출해야 한다. 1차 심사는 4월 17일 온라인 제출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4명을 선정한다. 이후 국내외 전문 심사위원단이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1인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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