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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서울 인사동서 지역 예술인 첫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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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서울 인사동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2026 지역 예술 유통 기반 강화 사업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의 첫 전시를 2월 4일 개막했다. 

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상반기 전시 참여 작가 공모를 진행해 총 46건의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지역 작가 18인을 선정했다. 이들은 2월부터 6월까지 미디어 ▲ 회화 ▲ 설치 ▲ 도예 등 다양한 시각예술 장르의 작품을 인사아트센터 3층 제1특별관에서 전시한다.

첫 전시는 박나은의 개인전 <작은 도토리가 숲을 만든다>로, 2월 4일부터 2월 1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은 소망이 무성한 상수리 나무처럼 자라나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상반기 전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 2월 4일~2월 16일: <작은 도토리가 숲을 만든다> 박나은 - 2월 18일~3월 2일: <혼종의 공간> 최유희 - 3월 4일~3월 9일: 황정경 - 3월 11일~3월 16일: <아파트 그리고 우리집> 안인경 - 3월 18일~3월 23일: 홍지영 - 4월 22일~4월 27일: 김효정 - 4월 29일~5월 4일: <화성에서 피어난 불> (가제) 정선영 - 5월 6일~5월 11일: <러프컷 : 길 / Rough Cut : The Road> 김수미 - 5월 13일~5월 18일: <버려진 나무; 빛으로 잇다> 차경화 - 5월 20일~5월 25일: <사라져가는 옛날동네-시간의 흔적> 김채웅 - 5월 27일~6월 1일: <에너지 믹스> 홍주희 - 6월 3일~6월 8일: <여느 때와 다름없길 바라던, 녹음> (가제) 김기태 - 6월 10일~6월 15일: <바이오 머티리얼 캐비닛> 피경지 - 6월 17일~6월 22일: <[Un]copy_원본의 탄생> 현수영 - 6월 24일~6월 29일: <마음의 신호> 고은주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는 지역에서 창작된 예술이 서울이라는 열린 무대에서 국내·외 관람객과 만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연간 전시장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작품이 보다 넓은 관람층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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