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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86인 예술인 성과 공개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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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동탄아트스퀘어·동탄아트스페이스·아르코공연연습센터 화성에서 '2025 화성예술지원 성과공유 주간 '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화성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 86인의 창작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예술인 간 교류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재단은 예술가의 창작 과정과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는 ▲화성예술기획지원 ▲화성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화성 ▲장애·다문화예술인특화지원 선정 예술인들의 전시가 열린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시민참여형 '아티스트 토크'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가의 창작 배경과 과정을 시민이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자리다.

동탄아트스퀘어에서는 신진예술인자립지원 선정 예술인들의 쇼케이스 및 전시가 진행된다. 쇼케이스는 예술가들이 한 해 동안 구축한 창작 기반과 확장된 시도를 공유하는 자리로, 연구 과정과 재료 탐색, 형태와 개념 실험, 창작자로서의 첫 목소리를 선보인다.

아르코공연연습센터 화성에서는 선정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성과공유 행사와 엄정순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 또한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진행하는 예술인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2025 예술지원 모니터링 평가 소개 및 우수사례 발표도 함께 마련됐다.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예술가 간 실질적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창작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재단은 이번 성과공유 주간을 통해 예술가들이 이룬 창작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협업과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예술가들의 도전과 성과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더 많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예술이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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