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아트 바젤 파리에 출품된 22점의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홍콩 ▲ 바젤 ▲ 파리 ▲ 마이애미에서 개최된다. 이번 아트 바젤 인 파리는 현지시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파리 중심부 그랑 팔레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은 삼성 전시존에서 마이크로 RGB ▲ Neo QLED ▲ 더 프레임 등 삼성 TV를 통해 아트 바젤 파리 컬렉션을 직접 감상했다.
특히 이번 전시존에는 국내 추상미술의 선구자이자 프랑스에서 활동한 이성자 화백의 작품들이 삼성 아트 TV로 전시됐다. 이번 아트 바젤 파리 컬렉션은 우리의 삶과 세상을 비추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 예술가들을 조명한다. 유럽 ▲ 아시아 ▲ 아프리카 ▲ 라틴 아메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아티스트들이 2025년 미술계의 현재를 포착했다.
파스칼 마르틴 타유의 작품 '기자에서의 꿈(Dream In Giza)'은 이주 ▲ 혼종성 ▲ 문화 교류라는 주제를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풀어내며 세계적 담론과 개인적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루도빅 은코스의 '기다림(The Wait)'과 '하루의 무게(A Day’s Weight)'는 소속감과 디아스포라의 복잡성을 강렬한 감정으로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