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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종렬 사진가 작품 15점 부산국제사진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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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특례시 제공]
[사진=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이종렬 작가의 작품 15점을 2025 부산국제사진제에 대여·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장항습지의 일출'을 비롯해 장항습지의 사계절 풍경과 생물다양성을 담은 대표작들이 포함됐다.

고양시와 이종렬 작가는 공동저작권을 보유해 지역과 작가가 함께 장항습지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전시는 부산 영도 스페이스 원지 내 Canon Master 이종렬 특별전 부스에서 10월 23일 목요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8월 27일 개막식을 열었으며, 한 달간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고양시는 전시 기간 동안 장항습지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장항습지는 생태적 가치가 큰 보전의 현장이자 시민들이 자연을 배우고 즐기는 공간"이라며 "부산국제사진제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에게 장항습지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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