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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제주 저지 문화 예술인 마을서 '필 더 아트' 프로그램 진행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추석 연휴 10월 3~12일 ‘아트 위크’ 열려

'저지 문화 예술인 마을'의 '더 갤러리 현' 김현숙 작가와의 티타임 [사진=호텔신라 제공]
'저지 문화 예술인 마을'의 '더 갤러리 현' 김현숙 작가와의 티타임 [사진=호텔신라 제공]

제주신라호텔은 2025년 가을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월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트 투어와 가을 나들이를 결합한 ‘필 더 아트(Feel The Art)’와 추석 연휴 기간에 진행하는 ‘아트 위크(Art Week)’로 구성됐다.

‘필 더 아트’는 제주 저지 문화 예술인 마을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마을은 2003년부터 여러 유명 예술가들이 모여 형성한 문화 예술 마을로, 마을 전체가 거대한 미술관과 같은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전시 관람과 함께 작가와 티타임을 가지며 특별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후 제주 자연 경관을 투어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9월과 10월에는 제주 올레길 9코스 시작점인 ‘박수기정’ 절벽을 방문하며, 11월에는 제주 가을 절정을 알리는 억새 군락지를 탐방한다. ‘필 더 아트’는 추석 연휴 기간을 제외한 9월 20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운영된다.

'필 더 아트' 억새 군락지
'필 더 아트' 억새 군락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12일까지는 호텔 내에서 ‘아트 위크’가 열린다. 이 기간에는 저지 문화 예술인 마을의 작가 5명이 참여해 투숙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제주 현무암을 활용한 돌 공예 ‘탁본, 돌 채색’ △제주 전통 방식의 ‘감물 염색, 갈천 공예’ △제주 자연 소재를 이용한 ‘에코백 페인팅’ △제주 곶자왈 숲을 주제로 한 ‘곶자왈 숲 그리기’ △제주 풍경을 담은 ‘한국화 그리기’ 등으로 구성됐다.

제주신라호텔은 이번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투숙객에게 제주 지역의 예술과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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