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508은 9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박신영의 개인전 <빛의 추상>을 개최한다. 박신영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국내외 주요 전시에서 예술성을 인정받은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빛의 의미와 효과를 시각적 언어로 구현한 평면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빛의 추상>은 1993년 ‘빛을 부여한 조각’에서 시작해 LED 조형 작업을 거쳐 평면 설치 작업으로 확장된 빛의 여정을 담았다. 전시는 매혹적인 빛의 색감과 비물질적 감각의 조형화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