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8월 13일과 14일 모란스페이스(모란미술관 별관)에서 장애인 근로자 작품 전시회 '대한의 혼, 그림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느림의 시선으로 진심을 그렸습니다'라는 부제로 드림즈(DREAMS)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근로자 10명이 참여해 총 30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작품은 민족·역사·애국을 주제로 구성돼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작가들은 직접 도슨트로 나서 작품 제작 과정과 메시지를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사회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