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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12명 청년작가와 ‘공유미래’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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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초구청 제공]
[사진=서초구청 제공]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2025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공유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의 4번째 행사로, 서초구와 예술의전당, 서초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청년 작가 발굴과 창작 활동 지원,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초구 내 7개 문화예술기관이 협력해 진행하며,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를 비롯한 서초구 내 다양한 전시 공간에서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 12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공간·자원·상상력의 공유를 주제로 실험적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공유미래’를 키워드로 예술이 사회와 연결되고 확장되는 방식을 제시한다. 미래의 감각과 예술의 가능성을 다층적으로 조망하며, 참여 작가들은 개인의 감각과 기억을 다룬 [Being] ▲기술과 문명의 경계를 주목한 [Becoming] ▲예측 불가능한 미래와 실험을 담은 [Beyond] 등 3개 섹션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시각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신모래 작가와 함께 하는 컬러링 엽서 체험 ▲신교명 작가의 퍼포먼스 ‘너와 나의 역사’ ▲다양한 도슨트 프로그램 ▲정해연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전시 투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홈페이지(seoripulgalle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초구는 2018년 개관한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를 통해 약 600명의 청년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기획 전시를 이어왔다.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들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창작 기반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 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해 서초만의 지속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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