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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립현대미술관과 OLED 결합 대형 설치미술 전시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해 현대미술과 자사의 OLED 화질을 결합한 대규모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8월 1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울박스’에서 진행된다. ‘MMCA X LG OLED 시리즈’의 첫 전시로, ‘생명과 욕망, 끊임없는 순환’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티스트 추수(TZUSOO)의 대형 설치 미술 「아가몬 대백과: 외부 유출본」이 공개된다.

작품은 LG전자의 55형 OLED 스크린 88대로 구성된 두 개의 초대형 스크린 월로 구현됐다. 이 스크린들은 추수 작가의 작품 세계를 몰입감 있게 표현하며, 정교한 색 표현력과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는 OLED 기술로 작가의 의도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초대형 스크린은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상징적 매개체 역할을 한다.

LG전자는 작품 창작 과정 전반에서 OLED 기술을 활용해 작가를 지원했다. 단순 물품 후원과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스크린 설계 및 설치 전반에 걸쳐 협업했다. 추수 작가가 시각화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명성과 욕망의 흐름은 두 개의 초대형 LG OLED 스크린에 구현된 디지털 생명체로 형상화됐다.

국립현대미술관과 LG전자는 2024년 8월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3년간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미감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 특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시각적 실험을 제안하는 역량 있는 작가와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 결합해 현대미술의 표현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LG전자의 2025년형 올레드 TV는 완벽한 블랙과 압도적 깊이감, 디테일로 실물과 같은 색감을 표현한다. ‘퍼펙트 블랙/컬러’와 실내조명 환경에서의 화질 ‘퍼펙트’ 등급을 획득하며 고화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올레드 TV만의 혁신 가치를 알리고 문화 예술을 후원하는 ‘LG OLED ART’ 프로젝트를 지속한다.

LG전자 오혜원 MS 경험마케팅 상무는 “LG 올레드 TV는 퍼펙트 컬러와 퍼펙트 블랙의 압도적 화질을 통해 예술에 영감을 주고 예술 애호가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캔버스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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