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곡성군 갤러리 107, 담빛 ‘기억이 머문자리’전 개최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작가 8명 작품 35점 선보여

갤러리 107 담빛전 (염순영 작_풀꽃도꽃이다)
갤러리 107 담빛전 (염순영 작_풀꽃도꽃이다)

전라남도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운영하는 갤러리 107에서는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담빛 ‘기억이 머문자리’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 참여 작가로는 국경희, 강서록, 김명균, 노여운, 설수정, 염순영, 이종경, 정 동 등 여덟 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억의 장소’와 ‘감정의 풍경'을 회화, 공예, 설치작품으로 표현한 35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담빛전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문 작가, 교육자, 기획자, 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의 교육 및 문화예술활동를 위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남과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담양문화예술활동가협회원으로 구성됐다.

김명균 작가는 “삶의 한 장면, 지나간 감정, 머무른 시간의 결이 작가의 손끝을 통해 다시 그려지고, 곡성이라는 정서적 풍경 위에 새롭게 놓인다”며 “기억이 머문 자리는 단지 과거를 되짚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매개로 지금 이 순간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감성의 통로이며 작가들의 기억이 머문 자리에 관람자의 기억 또한 조용히 각인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에 있으며 전시가 열리는 동안 휴관 없이 10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관련 기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

0/2000

댓글은 검수 후 노출됩니다. 비방·욕설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