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흔적이 닿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은
살며시 그대 마음을 훔칩니다
숨을 내쉴 때마다
삶이 만들어낸 마음의 결이
사람의 흔적이 닿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은
살며시 그대 마음을 훔칩니다
숨을 내쉴 때마다
삶이 만들어낸 마음의 결이
태고의 빛으로 아롱지고
당신이 남긴 빛의 결 따라
순결한 사랑의 빛을 담은
학이 되어 세월을 가릅니다
◇작품설명=어머니의 사랑과 영원의 숨결은 자연의 품을 빌려 한 마리 학으로 나타납니다. 그 학은 삶의 빛결을 따라 시공을 넘나듭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