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현대미술 작가 톰 삭스와 협업한 톰 삭스 크레딧 카드 플레이트 4종 이미지.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톰 삭스(Tom Sachs)와 협업해 ‘현대카드 Tom Sachs “Credit Card”(톰 삭스 크레딧 카드)’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용카드 플레이트 자체를 현대미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실험이다.
‘톰 삭스 크레딧 카드’는 두랄루민과 브론즈 소재의 ‘Metal’, 합판의 나무 결을 섬세하게 살린 ‘Plywood’, 전면과 후면의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Fluorescent Red’, 톰 삭스의 핸드 라이팅을 적용한 ‘White’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기존에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카드 플레이트에 전사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으나, 이번 사례는 플레이트 자체를 예술 작품으로 만든 점에서 차별화된다.
해당 카드는 별도의 신용카드 상품이 아닌 스페셜 디자인 플레이트로, 현대카드 회원이 추가로 신청해 기본 플레이트와 ‘톰 삭스 크레딧 카드’ 플레이트 총 2장을 동시에 보유하고 이용할 수 있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 M∙MM∙X∙Z와 ZERO 등 ‘현대 오리지널스(Hyundai Originals)’ 회원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비회원도 오리지널스 상품 신청 시 ‘톰 삭스 크레딧 카드’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현대카드가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 금융 시장에서 다양한 혁신을 주도해 온 점과 현대미술의 대표 아이콘인 톰 삭스가 만난 프로젝트다. 현대카드의 철학을 깊이 이해하는 톰 삭스와의 협업을 통해 회원들의 카드 사용 경험을 차별화하고, 카드 사용 순간을 특별하게 만든다.
‘톰 삭스 크레딧 카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 X 톰 삭스 ‘결제와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실험’”이라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용카드를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닌 현대미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이를 통해 현대카드는 회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