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7월 4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현대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삶의 깊이와 감성을 담은 다양한 테마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첫 번째 전시는 전서아 작가의 개인전 ‘Friends : 동행’이다. 이 전시는 7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일상 속 소박한 순간들과 감정을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서아 작가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통해 함께하는 존재가 남기는 따뜻한 기억과 감정을 표현하고,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공감을 전한다.
이어 7월 10일부터 17일까지는 성악가이자 화가인 스텔라 안의 두 번째 개인전 ‘I, ICH, 나’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중적 정체성과 내면의 여정을 표현한 작품으로, 펜 드로잉과 아크릴을 활용했다. 작품에는 웃는 눈, 우는 입, 추상적 문장, 상상의 동물, 외로운 도시 풍경 등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다. 스텔라 안은 미국 뉴욕 알바니 출신으로, 한국에서 자란 후 20년간 독일에서 생활했다. 그녀의 독특한 예술 세계는 언어, 문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3번째 전시는 나도아트의 ‘지금, 그리고 그리고’전으로,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 전시는 나도아트의 시니어 작가들이 참여한 두 번째 전시로, 수채화, 색연필화, 아크릴화, 데생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삶의 조각과 감정을 표현한다. 작가 각자의 삶이 반영된 메시지와 상징이 감상 포인트로, 예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공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