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전통 예술과 현대적 감성을 담은 다양한 전시회를 열리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2일까지 개최된 '제12회 전통문화 향토명품 전시회'는 (사)대한민국명인회 부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 전시회에서는 부산지회 소속 명인들이 제작한 전통 가죽신 화혜(靴鞋), 한지를 꼬아 만든 지승공예(紙繩工藝), 나전칠기, 전통한복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사)한국의류기술진흥협회 부산지부가 주관하는 제7회 전시회 '디저트(dessert)'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베이커리 붐과 MZ세대의 간식 문화를 모티브로 하여 2025년 봄 트렌드 컬러를 활용한 감각적이고 섬세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디저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바쁜 일상 속 여유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