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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고흐의 자화상 보는 듯"…댄허코리아, 서양화가 '준희퀸'과 프로모션 계약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외국 기업과 디자인 협업 비즈니스 추진 예정

준희퀸 작가 작품 '자화상'(2024) (사진=댄허코리아)
준희퀸 작가 작품 '자화상'(2024) (사진=댄허코리아)

문화예술분야 기획전문회사인 댄허코리아(대표 허영훈)가 작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처음 개최된 '2024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서양화가이자 디지털드로잉 작가인 준희퀸(김준희)과 지난 2일 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

댄허코리아는 작년 준희퀸 작가와 지역문화사업 및 합창극 연출 작업을 이미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예고한 바 있다.

최근 준희퀸 작가가 해외 유명 가수로부터 디지털 음반 자켓 디자인을 DM으로 의뢰 받는 등 SNS에 공개된 작가의 작품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이번에 전격적으로 프로모션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준희퀸 작가 작품 '자화상'(2024) (사진=댄허코리아)
준희퀸 작가 작품 '자화상'(2024) (사진=댄허코리아)
준희퀸 작가 작품 'Jeweled Transport'(2024) (사진=댄허코리아)
준희퀸 작가 작품 'Jeweled Transport'(2024) (사진=댄허코리아)

댄허코리아 허영훈 대표는 "준희퀸 작가의 작품은 디지털 시대의 고흐의 자화상을 보는 듯 하다"며, "자신의 모습을 상상과 결합으로 재창조하는 작업에 있어서는 최고의 기술과 감각을 지닌 작가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초감각(超感覺)을 필요로 하는 작품이라면 어떤 목적이나 장르에 관계 없이 상상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리라 확신한다"며 준희퀸 작가의 작품세계를 극찬했다. 

준희퀸 작가는 이번 프로모션계약에 대해 "아티스트는 작업실 밖의 세계와 소통하는 작업이 늘 쉽지 않은 과제다"며 "뛰어난 기획력과 결합하는 것이야말로 아티스트의 가장 훌륭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허영훈 대표님께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댄허코리아는 현재 준희퀸과 함께 접촉 중인 미국과 일본 등 외국 기업과의 디자인 협업 비즈니스를 올 상반기 내에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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