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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제1회 황룡강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별밤미술관 5곳 개최

한명은 작품(황룡강의 아침)
한명은 작품(황룡강의 아침)

황룡강의 아름다움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추억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인다.

황룡강은 전남 장성군에서 광주 광산구를 흐르는 하천이다. 황룡강 장록습지(호남대정문~영산강 합류부, 지정면적 2.70㎢)가 국내 26번째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2020년 7일 지정됐다. 

국내 하천습지 5곳 중 유일하게 도심에 위치한 첫 사례로서 60년 이상 자연적인 지형을 유지하고 있고, 멸종위기종 4종을 비롯 총 829분류군 등 다양한 야생생물의 주요 서식처로 생태적 기능이 우수한 곳이다.

손석 작품(황룡강의 아침)
손석 작품(황룡강의 아침)

5일부터 1월 31일까지 별밤미술관 5개소에서 ‘제1회 황룡강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광산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추억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문화예술에 대해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별밤미술관은 첨단(쌍암공원)·수완(풍영정천변길공원)·운남(운남동근린공원)·신창(신창역사문화공원)·선운(선운지구근린공원)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매일 오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산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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