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돕는 '삼성희망디딤돌' 충북센터를 26일 개소했다. 충북센터는 자립 생활관과 체험관, 교육 공간 등을 갖추고 청년들의 사회 적응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종합 지원을 제공한다.
'삼성희망디딤돌'은 2016년 부산센터 개소 이후 전국 15개 센터로 확대되어 3만7,840명의 청년들에게 도움을 제공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최대 2년간 1인 1실로 거주하며, 요리, 금융, 취업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다.
센터의 지원 사례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마친 청년, 중장비 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 취업에 성공한 청년 등이 있다.
삼성은 2023년 8월부터 '희망디딤돌 2.0'을 운영하며, 반도체∙IT∙제과∙중장비 등 9개 직무교육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교육생 91명 중 43명이 취업하며 약 50%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