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민화 작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소영 작가 초대전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가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청동 레지나 갤러리(대표 홍정연)에서 열린다.
이소영 작가의 이번 전시는 독일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가 1851년 그의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언급한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 상처를 피할 수 있다”는 철학에서 기획되었다.
따뜻함·상처 떠안고 사는 우리 이야기 '민화적 기법' 표현
현대 민화 작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소영 작가 초대전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가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청동 레지나 갤러리(대표 홍정연)에서 열린다.
이소영 작가의 이번 전시는 독일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가 1851년 그의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언급한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 상처를 피할 수 있다”는 철학에서 기획되었다.
특히, 사람들 사이의 미묘한 거리와 그로 인한 관계의 균형을 탐구하는 주제를 담고 있는 이번 전시는 따뜻함과 상처를 동시에 떠안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현대 민화적 기법으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내외 주요 국제 아트 페어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유명 작가들을 프로모션 하고 있는 레지나아트컨설팅 홍정연 대표는 이번 전시에 대해 "서로 다른 시선에서 바라본 관계의 거리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