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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왕열 작가 초대전 ‘유토피아는 있던가요?’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이상향을 형상화한 예술세계 선보여

왕열 포스터. [이미지=세종대학교 제공]
왕열 포스터. [이미지=세종대학교 제공]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에서 왕열 작가의 기획초대전 ‘유토피아는 있던가요? 명상展’이 오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세종대학교 내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에서 열린다.

왕열 작가는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필치로 생명력 넘치는 자연을 그려내며, 자연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인간과 교감하는 존재로 표현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작 30여 점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치유와 활력을 제공하는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작가는 작품 속 새와 말을 통해 인간의 희로애락을 형상화하며, 여백, 선, 번짐 등 동양적 회화 요소를 활용해 이상향, 즉 유토피아의 모습을 캔버스에 담아낸다. 이와 함께 자연과 인간의 조화, 삶의 순환과 영속성을 탐구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동양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전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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