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9일 수요일부터 10월16일 수요일까지 개최되는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이하, 홍대 문예경) 출신 고형전 작가의 첫개인전이 성공적으로 오프닝을 마쳤다. 고현정 기자는 홍대 문예경에서 전문 도스트 프로그램 HD Lab의 1기 기장, 홍대 문예경 22기 부회장, 본업 교사 업무외에도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을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양재천 거리를 걷다보면 Art/LABEL Gallery(서울 서초구 양재천로 125-7 2층) 공간에서 새로운 하늘, 바다, 구름의 푸른 빛들이 가득찬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작가는 하늘의 푸름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나타낸다고 한다.
시작과 끝사이에는 우리 곁을 무수히 스쳐가는 찰나의 순간들이 존재한다. 갤러리의 입구를 들어가 시선을 벽에 고정하고 하나하나의 작품이 나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면서 감상해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쳤던 소중한 순간들이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