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칼럼[전기순의 '설렘 아쉬람'] 돌이끼최승욱 칼럼니스트·수정 2026.07.10 11:24입력 2024.08.29 04:30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비주얼아트=전기순) 일년 내내 천년 바위의 기틀에 숨어 지내다가 쏟아지는 빗줄기 천둥소리 번갯불에 홀연 깨어나 우주 생명의 기운을 청초한 빛으로 남몰래 전해주어요 ◇작품설명=밤새 내린 굵은 빗줄기에 부시시 깨어난 이끼가 척박한 바위를 초록빛 생명으로 가득 채웠네요. 전기순 강원대학교 멀티디자인학과 교수. (사진=전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