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칼럼[전기순의 '설렘 아쉬람'] 천년 잡초전기순 교수·수정 2026.07.10 11:40입력 2024.07.11 04:30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비주얼아트=전기순) 태고적 신비가 좋아 침묵 바위에 숨어 든 작은 씨앗 옷자락에 맺힌 아침 이슬로 영원 속 하루를 넘기며 천년 바위의 삶을 닮아가는 이름없는 성자 ◇작품 설명=척박한 바위에 자라난 잡초를 보며 황량한 히말라야에서 용맹정진하는 무명수행자를 떠올려 봅니다. 전기순 강원대학교 멀티디자인학과 교수. (사진=전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