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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 4000여점의 작품이 한자리에, 제4회 울산국제아트페어(UIAF)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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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울산국제아트페어 전경 (사진=이미희 기자)제4회 울산국제아트페어 전경 (사진=이미희 기자)
​제4회 울산국제아트페어 전경 (사진=이미희 기자)제4회 울산국제아트페어 전경 (사진=이미희 기자)

  제4회 울산국제아트페어(UIAF)가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막식을 올렸다. 올해는 80여개의 갤러리와 8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8개국 10개 해외 갤러리를 포함하고 있다. 젊은 컬렉터들의 증가로 인해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시도로 다양한 가격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UIAF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는 신진작가 공모전, 월드와이드 특별전, 아트테이너 등 9개의 특별전이 마련됐다.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신가운(금상,) 채정완(은상), 호리코시코우타(동상) 작가 및 다양한 형식의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으며 대형 조각 작품으로 실내 조각 정원을 조성한 부스 공간은 관람객들에게 쉼터 공간을 제공한다. 실내 조각 공원 공간은 보통의 아트페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규모와 스케일로 이례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울산 지역의 특성에 맞춰 어린 자녀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가족단위의 컬렉터들이 전시장을 찾아 미술을 즐기는 만큼 체험 프로그램 및 키즈 도슨트도 제공되고 있다.

제4회 울산국제아트페어 전경 (사진=이미희 기자)
제4회 울산국제아트페어 전경 (사진=이미희 기자)

 그밖에  울산 작가 특별전 및 해마다 울산 작가와 협업 전시를 진행하는 레지나갤러리에서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김섭, 고우련, 김지효, 안윤 작가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UIAF는 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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