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의 교감을 키워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팝아트 작가 조원경은 XOOX(수스)와 함께 "탄소 발자국(Carbon Paw print)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5월 1일 부터 반려견 코비와 함께하는 영상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통해 진행 중이며 광고가 나가고 있는 곳은 타임스퀘어 메인 거리 중심가인 만큼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다. 실제로 이번 캠페인은 포브스, Fox, USA 투데이, CBS 등 미 언론에도 다수 소개돼 이미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캠페인을 위해 꽃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반려동물들을 화품에 담은 작품을 공개했으며 조 작가의 작품은 이번 탄소발자국 캠페인 포스터에서 만날 수 있다. 조 작가는 "후각이 발달된 반려동물은 냄새를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교감한다. 이를 후각이 아닌 시각의 향기로 표현하고자, 꽃을 매개체로 그들만의 향기나는 세상으로 표현하였다"고 설명하였다.
탄소 발자국(Carbon Pawprint) 줄이기 캠페인 포스터 (사진=작가 제공)
반려견 1마리를 1년간 기르는데 나오는 탄소배출량이 '대형 SUV 연간 탄소배출량의 두 배'에 해당한다는 결과가 밝혀지면서 그동안 환경오염과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으로 여겨졌던 반려동물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는 것에 반려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에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의 직간접적 온실가스 발생의 총량을 의미하는 '탄소 발자국(Carbon Paw print)'이라는 용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이 직접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반려인들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현재, 진정한 반려동물을 위한 세계 최초 반려동물 전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어플리케이션 XOOX(수스)는 숏 폼 콘텐츠 챌린지 기반의 플랫폼으로 영상과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어 전 세계 반려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원경 작가는 최근 어포더블 홍콩에서 레지나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며 부담없이 편안한 전시를 선보여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이 같이 국제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성원에 힘입어 어포더블 싱가포르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