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쿤 작가의 개인전 ‘Candy Box’전이 열린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지든갤러리는 애니쿤 개관전을 이달 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Candy Box’전은 어떠한 상품이 나올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에서 기인한 설렘을 모티브로, 작가가 영향을 받은 모든 영감들을 꺼내 보이며 지루했던 우리의 일상에 예측불허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애니쿤 작가의 개인전 ‘Candy Box’전이 열린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지든갤러리는 애니쿤 개관전을 이달 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Candy Box’전은 어떠한 상품이 나올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에서 기인한 설렘을 모티브로, 작가가 영향을 받은 모든 영감들을 꺼내 보이며 지루했던 우리의 일상에 예측불허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애니쿤 작가는 로봇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젊은 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는 현대 미술 작가이다. 아날로그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받아 독특하고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존재에 대한 불완전성과 현대 문화의 흐름을 탐구하고,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Candy Box’전은 작가의 유년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추억과 경험이 되었던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다.평소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평범한 주제이지만, 작품을 통해 주변을 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이번 전시에서 애니쿤 작가의 정체성인 로봇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일상을 좀 더 섬세한 기억으로 풀어나가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뽑기 기계로 알려진 ‘Candy Box’에 있는 다양한 캡슐은 마치 행운을 담은 메시지처럼 선물같이 전달되며 그 안에 담긴 상품은 순간을 추억하는 소장품이 되기도 한다. 작가가 경험하고 영감을 받은 대상들이 그려진 작품을 통해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의 조각들과 연결되어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애니쿤은 로봇이나 앤틱토이, 대중문화예술 작품들을 현대미술에 접목해 페인팅과 입체조형물, 아트토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는 물론 런던, 뉴욕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는 팝아티스트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작품 세계를 알리며 젊은 세대 사이에서 높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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