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리즈갤러리(대표 리즈 김)는 신진작가 5인 그룹전Dreams Come True을 2024년 5월 3일 (금)부터 개최한다.본 전시에서는 아티스트로서 꿈을 이루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온 프랑스와 한국작가 5인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아멜리아스투리아스 Amélie Asturias는 파리에 기반을 두고 활동중인 프랑스 작가로, 대학 재학중 홍익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재학하였다.그녀는 주로 드로잉작업과 페인팅, 설치미술에 이르는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그녀의 페인팅은 그녀가 서울에서 체험한 도시풍경을 변형하여 적용한 작품으로, 그녀가 새롭게 시작한 실제에 뿌리를 둔 상상의 세계에서 풍경을 넘나드는 ‘Little Amélie’ 시리즈를 선보인다.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서 개인작업은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여 작업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고 있는 그녀의 작품은 앞으로 주목하여야 할 작가이다.
루이 가르뎅 에드워즈 Louis Cardin-Edwards는 패션브랜드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피에르가르뎅 Pierre Cardin의 증조카로, 그 역시 피에르가르뎅에서 20여년간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함과 동시에 미술작가로서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80년대에 태어난 그는, 대중 문화를 좋아하고, 10대떄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던 성장과정에서 영향받은 스트리트 아트 풍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구름 캐릭터와 스케이트 보드를 캔버스로 사용하여 스프레이 등의 작업을 통하여 제작한 갤럭시 클라우드(Galaxy Cloud) 시리즈는 과거의 잔상과 미래의 꿈 사이를 오가는 시간 여행자 캐릭터를 표현한 시리즈로, 골드, 실버, 블랙 스트라이프로각각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
펠리즈 박 Feliz Park (박성호) 작가는 아직 20대이지만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 작품이 소장될 정도로 그의 작품은 벌써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일상에서의 자신만의 공간을 표현한 나의 방(My Room)시리즈와 화분/나무 시리즈 등을 통하여 세밀하고 뛰어난 질감, 그리고 컬러 사용시 배합을 통한 자신만의 독특한 색상을 사용하는 뛰어난 색상감각 등 신인의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작품세계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그가 본격적으로 펼쳐 나갈, 작품활동에 아주 큰 기대를 하게끔 하는 주목할만한 작가이다.
신윤주 작가는 사적영역인 집 내부에서 발생하는 사건, 감정, 습관에 대한 것을 주로 그린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Roman Life 시리즈에서는 최근 작가가 3개월간 유럽에서의 레지던시 활동 중 오랜 기간 체류하였던 로마에서 경험하였던 감정과 사건을 모티브로, 인간의 습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주거환경과 연계하여 다양한 로마의 주거 구조, 생활풍경, 습관에 대한 관찰을 통하여 습득한 기억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