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여성미래포럼, 오는 26일 '봄날의 그림정원’ 작품 전시회 개최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한희 총장 부부의 후원으로 자택과 정원을 개방해 열려 - 세계적인 소프라노 손정윤 씨의 축하무대도 마련 - 이효진 대표,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난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 잊지 않아"

서울여성미래포럼 주최, ‘봄날의 그림정원’ 전시회 포스터(사진=서울여성미래포럼)
서울여성미래포럼 주최, ‘봄날의 그림정원’ 전시회 포스터(사진=서울여성미래포럼)

서울여성미래포럼(대표 이효진)이 주최하는 ‘봄날의 그림정원’ 전시회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평창동 그림 정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도 전시 공간의 제약 등으로 제대로 작품을 선보이지 못하는 작가들을 위해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한희 총장 부부의 후원으로 자택과 정원을 개방해 열린다. 한희 총장과 김근호 교수는 "이번 봄날의 그림정원 전시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문화 예술을 위한 다양한 공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 전공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여성들도 참가했다. 미술 전공자인 문성희, 류희주를 비롯해 서울여성미래포럼 대표이자 아나운서인 이효진, 플로리스트 서효연과 최애진, 오라소마 프렉티셔너 상담사 Aina, 오케스트라 단장 김정희, 교육 컨설팅 전문가 황새롬, 가베 및 사고력 강사 전하영, 통번역사 신민송, 레진 아트 작가 안현, 그림 작가 김연주, 재무설계사 장희원, 모 기업의 임원인 유희경, 필라테스 강사 방은진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번 전시를 주최한 서울여성미래포럼 이효진 대표는 "많은 회원들과 함께 전시회를 준비할 수 있어서 모든 순간들이 감사했다"며, "특히 봄날의 정원에서 가득 피어난 튤립처럼 함께 참가한 작가들의 작품도 환하게 피어오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난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봄날의 그림정원’ 전시회 참가 작가와 출품작 소개자료(사진=서울여성미래포럼)
‘봄날의 그림정원’ 전시회 참가 작가와 출품작 소개자료(사진=서울여성미래포럼)

이번 전시회의 기획과 운영을 맡은 서울여성미래포럼 최애진 이사는 "작품 창작 뿐만 아니라 전시회를 디자인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큰 기쁨을 느꼈다"며, "전시관이 아닌 야외에 작품을 전시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작가 모두 자신의 전문 영역에서 더 큰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히 이번 전시회에는 식전 축하 공연과 함께 본식 후 가든 파티도 함께 열린다. 식전행사로는 이탈리아 이블라재단 한국지사 대표이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손정윤 씨의 축하 무대에 이어 본행사에서는 서울 중구 필하모닉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펼쳐진다. 

한편, 서울여성미래포럼은 지속적인 전시회 개최를 통해 출품 작품과 굿즈 판매 수입금의 일부를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기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

0/2000

댓글은 검수 후 노출됩니다. 비방·욕설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