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작가님을 소개해주세요.
국내외에서 잦은 이주와 정주의 삶을 반복하면서
시시때때로 요동치는 마음의 평안을 지켜내려고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소재로,
그리고, 만들고, 영상을 찍기도 하는 김연희 작가입니다.
Q. 작가님의 작품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삶의 순간에서 지켜내려고 노력했던 ‘마음의 평안‘을 여러 가지 매체로 표현합니다.
Q. 어디에서 영감을 얻고 어떤 식으로 작품을 만드시나요?
오랜 유학생활과, 돌아온 한국에서의 레지던시와 강의 스케줄로 잦은 이동 중에 영감을 받고,
순간 순간 떠오르는 영감을 잊지 않으려고 기록하고 촬영하는 과정을 거쳐 작업에 담아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삶에서 기억나는 순간이나 감정들의 스토리에 따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매체를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Q. 지금까지 해오신 작품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어떤 건가요?
‘움직이는 집‘이라는 영상을 포함한 설치작품이 있는데 잦은 이주와 정주 속에서 지켜내고자 했던 평안을 잘 담아낸 작품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Q. 작품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나요?
시시때때로 요동치는 지켜내고자 하는 마음의 평안을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