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문화재단과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 및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가 주최한 중국 현대조각 100인 특별전이 이랜드갤러리 헤이리에서 열린다.
이랜드갤러리 헤이리는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단독 건물 중 가장 큰 규모로 GATE 2번 입구에 위치해 있다. 미술전시복합공간 외에 영화 촬영소로 운영되는 3개의 스튜디오(총 3,000㎡ 규모)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중국 조각계를 이끌고 있는 거장 뿐만 아니라 떠오르는 신예 조각가의 작품까지 만날 수 있다. 특별전에 참여하는 중국의 대표 조각가로는 쩡천강, 자이칭시, 동수빈, 원샤오펑 등이 있으며, 쩡천강은 중국조각협회 회장이자 상해대학미술학원 원장으로 중국 내에서도 조각 분야 1인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이와 함께 이랜드문화재단은 중국미술대학 장학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한 중국 조각가 3명의 작품을 함께 소개한다. 중국 장학생 3인은 쉬창엔, 정샤오숑, 우더하오 등으로 중국과 세계 조각예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쉬창엔은 1986년생 작가로 중앙미술학원 조각과를 졸업해 나무를 재료로 한 인체 조각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