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뷰] 2023 STAF 조선 팰리스 호텔페어에서 임하룡 작가와의 만남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임하룡 작가
  임하룡 작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전문 회사 ‘시크릿타운(주)(대표 조현규)’이 제1회 '시크릿타운 호텔 아트페어(Secret town Hotel Art Fair, 이하 STAF)'가 24일 오후 3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타워 웨스트동)'에서 개막했다.

STAF2023에서는 유명 연예인이자 개그맨인 임하룡 작가가 직접 그린 미술품을 호텔에서 감상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호텔 아트페어가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호텔페어 현장에서 만난 임하룡 작가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인터뷰

 아라비아 숫자를 이용한 인물 작품
 아라비아 숫자를 이용한 인물 작품

Q)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부탁 드립니다.

A) 네, 개인전할 때는 어떤 주제를 두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양하게 전시회 끝나고 여러작품을 전시해 보았습니다. 보시는 작품은 아라비아 숫자를 이용해서 사람 인물을 그린것이고, 해바라기를 의인화 해서 가족을 그린다던가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서 그리움 시리즈를 그렸습니다. 

제 그림은 눈이 많은게 시선을 받고 싶고, 시선을 의식하기도 하고 교감하는 뜻에서 시그니쳐로 눈동자를 많이 넣고 있습니다. 선인장을 의인화 하는 것처럼 식물에 대해서 생명을 불어넣어 교감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바라기를 의인화한 작품
 해바라기를 의인화한 작품

Q) 아무래도 연예인으로 유명하시다 보니까 시선에 대해서 생명을 얻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으셔서 이런 작품들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A) 그런것도 있습니다. 누가 나를 쳐다보지 않나 하는 느낌도 많고 의식을 많이 하다보니 이런 주제가 나온것 같습니다.

Q) 시선이 어느장소에서는 불편할때도 있지만 어느곳에 있을때는 받아야 하는것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작품세계에 그런 부분이 드러난것 같습니다.

A) 네 맞습니다. 연예인들 시선끌면 좋죠. 아무래도 그런부분이 작품에 녹아 들어간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관람한 임하룡 작가의 작품은 생동감이 넘쳤으며, 그의 작품 속 특징적인 눈동자들은 관람객에게 인생에서 타인의 시선이 자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갤러리ST 김소전 관장
  갤러리ST 김소전 관장

STAF2023을 총기획한 갤러리ST의 김소전 관장은 "일반적인 호텔 아트페어 관람객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주차에 있어서는 관람객 3시간 무료 주차를 제공한다" 고 전했다.

호텔 방문 관람객 선착순 500명에게 VIP 전용 키트(에코백, 2024아트캘린더, 머그컵)를 증정하는 '오픈런 이벤트'도 준비했다.

​'시크릿타운 호텔 아트페어 관람시간은 25일(토)과 26일(일) 양일간 11시부터 20시까지이며 호텔 아트페어에 방문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갤러리ST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티켓(QR)을 발권할 수 있다. 또 갤러리ST 인스타그램 계정(@galleryst_official)을 팔로잉한 뒤 DM을 보내면 무료 초대권도 보내준다.

 

관련 기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

0/2000

댓글은 검수 후 노출됩니다. 비방·욕설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