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 점 하늘, 김환기> 전시의 온라인 도슨트로 협업 중인 ‘큐피커’ 앱을 소개하고자 한다.
위 전시는 현장 도슨트 또한 매회 2회씩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인기가 많은 전시인 만큼 인파가 몰릴 땐 작품을 제대로 볼 수 없거나, 해설이 들리지 않아 온전히 감상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관람객들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호암미술관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온라인 도슨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협업한 온라인 도슨트 앱 ‘큐피커’는 취지와 목적에 맞게 감상의 깊이를 더하는데 도움을 주는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환기 작가 전시 이외에도 여러 미술관 박물관 전시에 대한 해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도슨트도 존재하는데 현재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진행 중인 <고양이를 그린화가, 루이스 웨인展> 의 키즈 콘텐츠가 인기 몰이 중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작품의 해설에만 한정하지 않고, 뮤지엄 주변 맛집을 함께 소개하거나, 우리나라의 예술적가치가 있는 건축물, 관광지 등을 소개하며 아름다움을 향유하는 것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의 저명한 뮤지엄의 작품해설부터 현지 인터뷰를 지원하며 멀게만 느껴지던 해외 미술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출처:큐피커
관람자들은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개인이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들을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게 되었다.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예술소식을 통해 단조로운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하루의 풍요로움을 누리길 기대해본다.
앱은 자신의 휴대전화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큐피커'를 검색하여 내려 받은 후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면 오직 나만은 위한 도슨트가 자세하게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