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프칠드런은 4월 19일 대한적십자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문화예술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재승(대한적십자사 기획조정실 실장), 박선영(대한적십자사 모금전략본부 본부장), 이상천(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신희영(대한적십자사 회장), 김윤섭(아이프칠드런 대표), 한상호(대한컬링연맹회장), 이종현(AVPN 한국대표부 총괄대표)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예술나눔 아트플랫품 아이프칠드런(대표 김윤섭)은 19일 지진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어린이들의 감성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사용될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문화예술 구호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본 문화예술 구호성금은 지난 3월 14일에 마감한 아이프칠드런 X 케이옥션 <튀르키예 구호기금 특별 자선 경매>의 수익금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이 경매는 튀르키예 어린이들의 정서적 회복을 응원하는 미술가* 갤러리* 컬렉터들이 회화부터 조각, 사진, 공예, 드로잉까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 100점을 기증해서 진행되었다.
또한 문화예술 구호성금에는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선정한,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익숙하고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명언들과 함께 튀르키예의 여러 세계문화유산들이 특별 디자인된 스케치북이 포함되어 있다. 전달된 스케치북과 용품은 현지에 조성된 대한적십자가 운영하는 문화 쉼터에서 배포 및 관리될 예정이다.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튀르키예 적십자사와 함께 지진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컨테이너 하우스 (1,000여동)을 마을같은 개념으로 구축하고, 그 안에 아이들을 위한 학교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기본교육도 중요하지만 음악과 미술이 정서적 접근에 좋다고 생각하고 이번에 지원해주신 교구들을 잘 활용해서 교육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