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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BTS 프로젝트, 새로운 문화예술 구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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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TIME 모두의 시간이 모여 시대를 만든다.

NY BTS 프로젝트, 새로운 문화예술 구조의 시작

 

NY BTS(Building Total Solutions) 창립 기념 오프닝 세레머니 포스터. 행사는 3월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사진 제공 : NY BTS 조직위원회
NY BTS(Building Total Solutions) 창립 기념 오프닝 세레머니 포스터. 행사는 3월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사진 제공 : NY BTS 조직위원회

 오는 3월 9일(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NY BTS 출범식’ 프로젝트는 기존 전시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구조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미술 전시가 아니다. 건설 산업,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문화예술, 인문학이 결합된 미래 지향적 문화예술 플랫폼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단 하루의 골든타임’ 전시 구조로 진행되는 NY BTS 프로젝트
‘단 하루의 골든타임’ 전시 구조로 진행되는 NY BTS 프로젝트

 특히 이번 전시는 일반적인 갤러리 전시처럼 일정 기간 작품을 전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단 하루의 골든타임 전시’라는 독특한 구조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작가와 관계자, 산업계 인사들이 함께 모여 작품을 관람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열리며, 작품들은 디지털 포트폴리오(PDF) 형태로 제작되어 전 세계 네트워크로 동시에 공유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또 다른 특징은 참여 작가와 창작자의 구성이다. 회화와 조형예술 작가들뿐 아니라 디자이너, 문화기획자, 건축·도시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창작 분야 인물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과 산업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보여준다.

이 디지털 전시는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된다. 해외 컬렉터와 클라이언트들은 다양한 메신저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통해 작품을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는 구조다.

행사 관계자는 “기존 전시는 공간과 기간의 한계가 있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구조”라며 “문화예술과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미래형 전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K-CONSTRUCTION, K-DESIGN, K-ART, K-CULTURE, K-BEAUTY를 주제로 열리는 ‘NY BTS’ 창립 기념 행사 포스터.사진 제공 : NY BTS 조직위원회
K-CONSTRUCTION, K-DESIGN, K-ART, K-CULTURE, K-BEAUTY를 주제로 열리는 ‘NY BTS’ 창립 기념 행사 포스터.사진 제공 : NY BTS 조직위원회

   이번 발대식에는 건설 산업과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관계자들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글로벌 건설 인프라 전문가들이 축사와 네트워크 교류에 참여하며 문화예술과 산업이 연결되는 새로운 플랫폼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NY BTS 프로젝트는 향후 전국 8도 전시와 시즌 프로젝트(Season 1·2·3·4)로 확장될 예정이며, 현재 유럽과 중동 네트워크로도 확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단 하루의 골든타임’이다.

현장에서 형성된 교류와 연결은 이후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통해 세계로 확장되는 구조를 갖는다. 전시는 하루로 끝나지만 작품의 확산은 그 이후부터 시작된다.

단 하루의 골든타임, 그리고 세계로 확산되는 전시.

모두의 시간이 모여 하나의 시대를 만든다.

엄미영 기자 | 한국미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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