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9일(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NY BTS 출범식’ 프로젝트는 기존 전시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구조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미술 전시가 아니다. 건설 산업,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문화예술, 인문학이 결합된 미래 지향적 문화예술 플랫폼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일반적인 갤러리 전시처럼 일정 기간 작품을 전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단 하루의 골든타임 전시’라는 독특한 구조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작가와 관계자, 산업계 인사들이 함께 모여 작품을 관람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열리며, 작품들은 디지털 포트폴리오(PDF) 형태로 제작되어 전 세계 네트워크로 동시에 공유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또 다른 특징은 참여 작가와 창작자의 구성이다. 회화와 조형예술 작가들뿐 아니라 디자이너, 문화기획자, 건축·도시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창작 분야 인물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과 산업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보여준다.
이 디지털 전시는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된다. 해외 컬렉터와 클라이언트들은 다양한 메신저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통해 작품을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는 구조다.
행사 관계자는 “기존 전시는 공간과 기간의 한계가 있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구조”라며 “문화예술과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미래형 전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