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개항장 서머 아트페스티벌 그룹전'
전국의 시각예술가 100여명 참여
인천 개항장이 현대미술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예정다.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인천일보사 4층 전시장에서 ‘2025 개항장 서머 아트페스티벌 그룹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10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형,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대규모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의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의 추천으로 김남주, 김상원, 김세로, 박경희, 백보림, 성백, 이재웅, 이호철, 전은선, 정종훈, 조예솔, 최은서, 홍경희, 방그레 등이 참여했다. 작가들의 작품 20여점을 함께 전시하며 앞으로 부산,인천 항구도시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예술과 소통이 만나는 특별한 장
인천 개항장이 가진 독특한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예술과 사회가 함께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중에는 기업인, 언론인, 컬렉터 등이 함께하는 특별한 네트워킹 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예술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와 새로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참살이 미술관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참여 작가의 폭을 전국 단위로 넓혔다”며, “신진작가부터 중견작가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들을 통해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흐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