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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23년 서울아트쇼에서 문혜영작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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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RT SHOW 2023 (출처: https://blog.naver.com/sting099/223308291450)
SEOUL ART SHOW 2023 (출처: https://blog.naver.com/sting099/223308291450)

2023년 12월22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서울아트쇼(SEOUL ART SHOW)에서 Gallery 문의 문혜영(Betty Moon) 작가를 만났다.

문혜영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그림의 심오한 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문혜영 작가, 2023 서울아트쇼 참가
문혜영 작가, 2023 서울아트쇼 참가

문혜영 작가의 작품은 유럽 운하마을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배경으로 하여, 특별히 네덜란드의 정취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편집된 기억의 심상’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작가 자신이 과거에 살았던 네덜란드의 추억과 그리움을 바탕으로 작품을 창조했다.

서울아트쇼에 참가한 문혜영 작가의 소회를 들어보았다.

호텔아트페어와 서울아트쇼는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서울아트쇼는 연말에 개최되며,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방문해 예술 작품을 감상한다. 이 시기는 사랑과 따뜻함을 주제로 한 작품이 특히 인기를 끌며, 저의 '운하의 하루'라는 작품도 이러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유럽 운하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다정하고 행복한 감정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혜영 작가는 “관람객들과 컬렉터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통해 행복한 마음을 간직하길 바라며, 작품이 보는 이에게 머무르고 싶은 느낌을 주기를 원한다.” 고 전했다. 

이국의 운하마을의 따뜻한 느낌을 담고 있는 문혜영 작가의 작품은 보는이로 하여금 행복한 감정을 끌어올리게 한다. 작가의 작품 속에 표현된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운하들은 행복의 통로로 보인다. 행복의 통로를 통해 행복감이 전파되서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더욱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바쁜 일상속에 잠시나마 행복감을 느껴보고 싶으면 문갤러리를 방문해 보는것을 추천드린다.

전시장 풍경,  (좌) 심진우 기자, (중) 이찌고 세연 작가, (우) 문혜영 작가
전시장 풍경,  (좌) 심진우 기자, (중) 이찌고 세연 작가, (우) 문혜영 작가

 


▶ 인터뷰 전문

Q) 호텔아트페어에 나온거랑 서울아트쇼에 나온거랑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A) 서울아트쇼는 연말이라 해가 끝나가는 무렵이고,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가는 무렵에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주시고 연인분들이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방문해 줍니다. 미술인으로써 해가 넘어가는 시즌에 아름다운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작품은 ‘운하의 하루’라는 주제 입니다. 유럽의 운하마을을 배경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다정다감한 행복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연말에 사랑, 따뜻함을 사람들이 원하는데 이작품이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A) 네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감이 가는 작품이라하고 예쁘다는 평이 있습니다. 올 연말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을 전달하고 좋은 마음으로 연말을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Q) 작가님의 작품을 사랑하는 관람객, 컬렉터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A) 저의 작품을 보시면 눈을 뗄수 없고 계속 머무르고 싶다고 말씀하싶니다. 그래서 저의 작품을 보시고 소장해 주시고 어느곳이든 작품을 볼 수 있게 걸어놓고 행복한 마음을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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