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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 서울 2023, 하이라이트 작가 '쿤',아시아 아트의 미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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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유튜브 SIMGINIE
 자료: 유튜브 SIMGINIE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아시아의 중심에서 펼쳐졌던 국내 최대 아트 펜더 '키아프 서울 2023'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는 130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 중 키아프 서울은  20명의 하이라이트 작가를 선정했는데 '쿤' 작가도 포함되었다.

키아프 하이라이트는 현재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술전문가로부터 선정된 재능있고 유망한 아티스트라는 의미로 키아프 자체에서 주도적으로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쿤 작가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그는 "KIAF에서 하이라이트 작가로 선정되어 정말 영광이다. 이 행사는 아시아 아트씬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대표하며, 참여하는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키아프 서울 2023'은 20여 개국, 210여개 화랑의 참여로 아시아 허브로의 도약을 계속하고 있으며, 쿤 작가와 같은 유망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로서 더욱 주목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작가 '쿤'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창작 과정과 작품 세계에 대해 소개하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공유했다.


▶ 인터뷰

'키아프 서울 2023'의 주요 하이라이트 작가로 선정된 '쿤' 작가는 그의 독특한 콜라주 기법과 작품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안녕하세요, 키아프 서울에서 주목받는 20인의 작가 중 한 명인 쿤 작가입니다." 쿤 작가는 그의 콜라주 기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전통적인 콜라주에서 다른 사람의 그림을 차용하는 대신, 제가 직접 그린 그림을 잘라서 재구성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작품 속 캐릭터들은 작가 자신의 페르소나일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의 자화상으로서,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욕망을 대변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여자의 태어남과 성장 과정을 통해 세대별 아름다움을 탐구합니다." 쿤 작가는 덧붙였다.

작품의 핵심 주제는 인간의 욕망. 그는 "내가 가지고 싶거나 혹은 가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갈망이 작품의 주요 동기입니다. 가보지 못한 지역이나 시대, 그리고 현실에서는 가질 수 없는 물건들에 대한 욕구가 작품에 반영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작품 속의 자동차는 현재로서는 가질 수 없는, 그러나 꿈꾸는 대상으로 그려졌다.

쿤 작가의 이런 독창적인 표현 방식을 통해  우리 모두의 숨겨진 감정과 욕망, 그리고 꿈을 대변하는 거울로써 관람객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 관련 영상 유튜브 SIMGI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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