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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KIAF 서울 2023' 하이라이트 선정 작가 '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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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키아프 서울 2023'에서는 아시아와 세계의 다양한 작가 1300여 명이 그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 중 특히 주목받는 하이라이트 작가로 '쿤'이 선정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아프 하이라이트는 현재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술전문가로부터 선정된 재능있고 유망한 아티스트라는 의미로 키아프 자체에서 주도적으로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터뷰에서 쿤 작가는 "이렇게 대표적인 행사에서 하이라이트 작가로 선정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키아프 서울'은 아시아 아트계의 창의력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다."라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20여 개국에서 210개가 넘는 화랑이 참여하는 이번 '키아프 서울 2023'은 아시아의 아트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쿤'과 같은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로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작가 '쿤'은 그의 창작 방식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안했다. 쿤 작가의 독특한 표현 방식은 우리 모두의 깊이 숨겨진 감정, 욕망, 그리고 꿈을 반영하는 거울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쿤 작가와의 인터뷰. <편집자 주>


Q.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KIAF 하이라이트 작가로 선정된 20인 작가중 1명 쿤 작가입니다.

 

Q. 작품의 표현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저는 콜라주 기법을 기본적으로 사용합니다. 보통 콜라주 기법 같은 경우에는 다른사람의 그림을 차용해서 잘라붙이고, 이어 붙이고 하는 기법입니다. 저는 제가 그린 그림을 잘라서 붙인 형식을 사용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있는데, 저의 페르소나인 동시에 현대인들의 자화상들 입니다. 그것들을 하나로 모아다가 편집을 하는 형식으로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작품은 여자가 태어나서 성장하는 것에 대한  세대별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작품의 구조는 채집하거나 수집해서 편집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을 작품에 대한 형식은 비슷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커다란 주제는 인간의 욕망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싶거나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한것들을 모아서 주제가 되는 형식 입니다. 

가보지 못한 지역이나 시대에 여행을 떠나고 싶거나 지역에  가보고 싶은은 것을 표현하고 작품에 나와있는 자동차 같은 경우도 지금은 가질 수 없는 자동차를 표현한 것은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한 욕망이 증폭되기 때문에 그런 스토리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서 작품에 표현 했습니다. 


▶출처= 유튜브 SIMGI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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