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술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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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A 미술관, 현대작가 선정 공모
CICA 미술관은 현대작가를 선정하여 개인전 시리즈 및 영문 서적 출판을 통해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선정된 작가는 CICA 미술관에서 일주일간 (수-일요일) 개인전을 하게 되며 약 44m2 (12평)의 전시 공간이 주어진다. 작가 및 작품 소개는 e북 “CICA Ar…

산림과학연구 100년 기념 전통 한지 전시회 및 세미나
사진=포스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연구 100년을 기념해 전통 한지 연구를 소개하는 전시회 및 세미나를 7월 5일(화)부터 8일(금)까지 나흘 동안 서울시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석학 및 한지 산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전통 한지 지식과 정보…

예술인생활안정자금(융자)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사진=포스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생활안정자금(융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재단은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과 생활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9년 이후, 8천 명이 넘는 예술인에게 (소액)생활안정자금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지원했왔다. 특히 2022년에는 더 많은 예술인분…

‘박물관과 비욘드 메타버스’포럼...메타버스의 가능성과 과제 모색
사진=포스터 ‘박물관과 비욘드 메타버스’ 포럼이 7월 22일(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국립중앙박물관과 홍익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메타버스의 가능성과 과제를 모색한다. 가공, 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
![[칼럼] 감염 네트워크로 재배치된 사회성과 비엔날레 전시](/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508_1296_5344.jpg&w=3840&q=75)
[칼럼] 감염 네트워크로 재배치된 사회성과 비엔날레 전시
리처드 벨, 디너 파티, 2013 ⓒ작가와 브리즈번 밀라니 갤러리 제공 팬데믹으로 미뤄졌던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지난 9월 8일 개막했다. 개막 첫날 미술관은 오랜 격리 끝에 마주한 거리풍경과 유사했다. 마스크를 쓴 채 시선을 회피하는 사람들의 무정서, 비엔날레하면 떠오르는…
![[칼럼] VR과 오래된 미학적 질문들의 만남: 새로운 매체는 어떻게 나아가는가?](/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507_1294_4436.jpg&w=3840&q=75)
[칼럼] VR과 오래된 미학적 질문들의 만남: 새로운 매체는 어떻게 나아가는가?
차이밍량, 폐허 ⓒ HTC VIVE ORIGINALS, Photo_Chang Jhong-Yuan 코로나가 장기화되자 최근 주요 미술관에서 VR관련 영상전시가 대세가 되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공연예술처럼 전시 예약을 하고 정해진 시간에 감상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그러나 온라인…
![[칼럼] (미술)비평을 읽(을 수 있(게 한)다)는 것](/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506_1292_3723.jpg&w=3840&q=75)
[칼럼] (미술)비평을 읽(을 수 있(게 한)다)는 것
이 글의 제목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저 많은 괄호는 불필요한 게 아닐까? 무릇 글이란 쉬워야하고, 독자인 내가 단번에 이해할 수 없다면 ‘쓸데없이 어려운’ 것이 분명하며, 부드러운 스크롤을 방해하는 모든 ‘명징’과 ‘직조’가 가차 없이 단죄되는 디지털 세상에서 말이다. 대략 ‘비평’…
![[칼럼] 동시대 한국미술 현장에서의 전통 읽기](/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505_1290_2614.jpg&w=3840&q=75)
[칼럼] 동시대 한국미술 현장에서의 전통 읽기
스웨덴 스톡홀름의 동아시아박물관(Östasiatiska museet) 한국실 ⓒ www.ostasiatiskamuseet.se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해외여행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있다. 뮤지엄 큐레이터 17년차인 필자는 여행을 떠나면 늘 ‘한국관’ 혹은 ‘한국실’이 있는 해외박…
![[칼럼] 프랑스 사례로 살펴본 미술사교육의 전문화와 보편화](/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504_1289_2127.jpg&w=3840&q=75)
[칼럼] 프랑스 사례로 살펴본 미술사교육의 전문화와 보편화
프랑스 국립미술사연구소 INHA.fr ⓒ 2022 필자는 프랑스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학부 1,2학년 동안 고고학과 미술사학 과목들을 모두 이수해야 3학년 때 두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심화된 전문 지식을 터득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와 박사학위 과…

'비확정 매뉴얼:드로잉 시점' 2021 미술여행-2. 여름프로젝트
사진=포스터 양평군립미술관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2021년 미술여행-2, 여름프로젝트로 <비확정 매뉴얼:드로잉 시점>展을 개최한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양평군의 미술문화를 확산하고 육성하고자 2011년 12월에 개관하였다. 양평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이자 글로컬시대 양평문화브랜드 정착을 …
![[평론] 백남준의 '다다익선'에 관하여](/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502_1287_431.jpeg&w=3840&q=75)
[평론] 백남준의 '다다익선'에 관하여
백남준 작 '다다익선' (사진=국립현대박물관) 필자는 과거 2006년부터 ‘미디어아트 아카이브 네트워크 포럼’이라는 국제행사를 약 5회 진행했었다. 이 포럼은 ZKM(독일), 시카고 비디오 데이터뱅크(미국), OK 비디오 페스티벌(인도네시아), 몬테 비디오(네덜란드), ICC(일본),…
![[칼럼] 큐레이터쉽의 위기, 이대로 둘 것인가?](/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500_1285_1335.jpg&w=3840&q=75)
[칼럼] 큐레이터쉽의 위기, 이대로 둘 것인가?
2018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크리스티나 리쿠페로(좌), 외르그 하이저(우) 작년 연말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018년 전시 감독 공개공모에 나섰다. 그동안 추천위원회와 선정위원회를 거치며 임명했던 것과 달리 일부 추천과 공개공모를 병행하기로 한 것이다. 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인물들과 …
![[칼럼] 미술품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499_1283_246.jpg&w=3840&q=75)
[칼럼] 미술품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
미술품 감정을 떠받치는 세 축으로 안목과 출처, 그리고 테크니컬 검사를 든다. 세 요인은 미술품 감정에 필수적이다. 그런데 세간에 ‘과학감정’이란 신조어가 남발되면서 ‘안목’과 ‘출처’의 중요성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무시되거나 폄하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언제부터 ‘과…
![[평론] 메타비평으로서의 회화](/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498_1281_5634.jpg&w=3840&q=75)
[평론] 메타비평으로서의 회화
김주경, 오지호, 1937『오지호·김주경 二人畵集』 (한성도서주식회사, 1938) 수록 김주경이 1937년에 제작한 <오지호>는 20호 크기의 유화 작품이다. 컬러 도판의 생생함 때문에 원작이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금 원작의 유존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다. 컬러 도판이 남아…
![[칼럼] 상업화랑의 미래](/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497_1280_5318.jpg&w=3840&q=75)
[칼럼] 상업화랑의 미래
홍장오 전시 전경(사진=상업화랑) “‘상업화랑’ ㅎㅎ, 대놓고 상업이래. ㅋㅋㅋ” 부스에 걸린 간판을 본 사람들 대부분 이런 대화를 나누며 웃으며 지나갔다. 지난 9월, ‘상업화랑’이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에 참가한 것도 작명 덕인지 탓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해방 전에 지어졌다는 …
![[칼럼] 미술교육에 대한 ‘단편적’ 기억](/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494_1278_86.jpg&w=3840&q=75)
[칼럼] 미술교육에 대한 ‘단편적’ 기억
밀로의 비너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소장비너스의 두상은 입시소묘를 위한 기본 석고상 중 하나이다. 실기시험장에서 필자는 80년대에 미술대학을 다녔다. 당시에 미술대학의 입시는 공통적으로 석고모형을 소묘로 재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많은 입학생이 짧게는 1-2년, 길게는 6년 이상 아그…
![[칼럼] 지역 기반 공립미술관의 난제들](/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492_1277_542.jpg&w=3840&q=75)
[칼럼] 지역 기반 공립미술관의 난제들
문체부 ‘2020년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제’에서 공립미술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경주예술의전당 전경.(사진=문체부) 때때로 한숨이 난다. 미술관은 이러저러해야 한다는 원칙주의적인 입장만을 가지고는, 현재 우리나라 지방 공립미술관들이 처한 상황은 참으로 난감하다. 미술관 밖에서 쳐다볼 때…
![[칼럼] 동북아 문화공동체 구축과 한류 네트워크를 통한 미술문화 협력 가능성 진단](/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490_1276_5153.png&w=3840&q=75)
[칼럼] 동북아 문화공동체 구축과 한류 네트워크를 통한 미술문화 협력 가능성 진단
한중 미술교류전 사진. 기사와 무관한 참고사진 (사진=광주광역시) 글로벌 시대 아시아, 특히 한국, 중국, 일본을 포괄하는 동북아의 사회, 경제, 정치의 변화는 지역주의, 국가주의를 초월하는 새로운 동아시아 공동체의 가능성을 예견시키고 있다. 초지역적, 초국가적 동아시아 지역 공동체 …
![[칼럼] 미술평론가의 눈으로 본 오늘의 한국 화단](/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488_1270_719.jpg&w=3840&q=75)
[칼럼] 미술평론가의 눈으로 본 오늘의 한국 화단
제24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선거장 모습 21세기 초의 한국 화단은 미술에 대한 많은 애정 덕분에 작품 매매가 매우 활발하면서 활황을 꾸준히 이어나갈 기세였다. 하지만 양도세 문제, 세월호참사 등의 영향으로 미술 시장이 점차 위축되면서 활동력이 눈에 띄게 줄더니 최근의 한국미술계 역시…
![[칼럼] 창의시대를 위한 예술교육의 미래](/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207%2F487_1268_4851.jpg&w=3840&q=75)
[칼럼] 창의시대를 위한 예술교육의 미래
21C 창의사회는 예술의 시대-미래사회는 예술, 창의, 개념적 인재가 필요한 시대다(다니엘 핑크, 2009) 미래학자 랄프 젠센(Ralf JENSEN)은 미래사회는 상상과 이미지, 예술과 디자인이 중시되는 ‘드림 소사이어티’라고 명명하고 있다. 사회학자 다니엘 핑크(Daniel P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