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악구, '갤러리관악' 전시작가 30일까지 공개모집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사진=관악구 제공]
[사진=관악구 제공]

관악구가 2026년 갤러리관악 전시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 금요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 소재 사업장을 둔 예술인, 예술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경력을 보유한 개인과 단체다. 특히 동아리 활동, 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 활동 경험이나 계획이 있는 예술인을 우선 선발한다.

갤러리관악은 구청사 본관 2층에 조성된 전시 공간으로,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일상에 품격과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악구는 이 공간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 창작 활동과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공화에 힘쓰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전시 제안서, 자기소개서(연혁), 포트폴리오, 작품 사진 5매를 준비해 신청 기간 내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관악구청 4층 문화관광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메일로 서류 제출도 가능하다.

선정된 작가는 협약을 통해 갤러리관악 전시 공간을 활용한 작품 전시 기회와 다양한 전시 홍보 지원을 받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뉴스소식 내 공고·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악구는 지난해 회화, 사진,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총 21회 개최해 약 5400명의 방문객이 전시를 관람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 전시작가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과 전시를 지원하여 주민의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갤러리관악은 지역과 주민, 예술을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

0/2000

댓글은 검수 후 노출됩니다. 비방·욕설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