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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장애인 근로자 작품 전시회 개최로 예술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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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양주시 제공]
[사진=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우석헌자연사박물관에서 드림즈(DREAMS) 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근로장애인들의 작품 전시회 '빛과 색 그리고 마음이 머무는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근로장애인들이 창작한 회화 작품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상 속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주제는 '색과 빛이 어우러져 피어난 생명들'로 자연의 숨결과 꽃, 동물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색감과 표현기법으로 완성된 작품들이 전시됐다. 각 작품에는 작가 고유의 시선과 감정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생명의 따뜻함과 자연이 주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근로장애인들은 예술가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해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김민서 드림즈장애인보호작업장 대표는 "이번 전시는 근로장애인들이 꾸준히 이어온 창작 활동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근로장애인들이 사회와 더 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사진=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창의성과 가능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보호작업장의 자립과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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