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우석헌자연사박물관에서 드림즈(DREAMS) 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근로장애인들의 작품 전시회 '빛과 색 그리고 마음이 머무는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근로장애인들이 창작한 회화 작품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상 속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주제는 '색과 빛이 어우러져 피어난 생명들'로 자연의 숨결과 꽃, 동물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색감과 표현기법으로 완성된 작품들이 전시됐다. 각 작품에는 작가 고유의 시선과 감정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생명의 따뜻함과 자연이 주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근로장애인들은 예술가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해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