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윤수희 개인전 ‘사유하는 자연, 그 너머의 풍경’ 개최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사진=세종대학교 제공]
[사진=세종대학교 제공]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3관은 2025년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윤수희 작가의 개인전 ‘사유하는 자연, 그 너머의 풍경’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내면 경험을 바탕으로 색채와 질감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은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윤수희는 숙명여대 일반대학원 조형예술학과 한국화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분채와 과슈, 혼합재료를 활용해 화면 위에 깊이감 있는 색의 층을 쌓는 작업을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의 외형을 빌려 생명과 에너지를 표현하되, 사실적 재현이 아닌 작가의 정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회화적 세계를 보여준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작가는 자연을 품고 있는 생명과 에너지를 사실적으로 재현하지 않고, 본인의 정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그려낸다”며 “이번 전시는 정서적 질감으로 아로새겨진 자연과 혼연일체된 작가의 심의적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3관에서 진행된다.

 

관련 기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

0/2000

댓글은 검수 후 노출됩니다. 비방·욕설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