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꿈을 응원하는 ‘제11회 봄(Seeing&Spring) 전시회’를 18일까지 서울 회현동 모두 미술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KB 봄(Seeing&Spring) 프로젝트’ 소속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 24명이 지난 1년간 제작한 회화, 디자인, 조소 등 작품 100여점을 선보인다.
‘봄(Seeing&Spring) 전시회’는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포용 확산에 기여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전시장에서는 작품 감상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람객은 작품을 엽서로 색칠해 전시하는 ‘엽서 컬러링 체험’과 자신이 그린 그림을 아트키링으로 제작하는 ‘나만의 아트키링 만들기’에 참여해 24인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KB 봄 프로젝트’는 KB국민카드와 밀알복지재단이 협력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술에 재능 있는 청소년을 발굴해 회화, 디자인, 조소,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 교육과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