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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遊_이음의 합(合)’ 전시 후원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9월 2~7일 창덕궁 낙선재서 열려

[사진=빙그레 제공]
[사진=빙그레 제공]

빙그레가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遊_이음의 합(合)’ 전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창덕궁 관리소, 국가유산형 예비 사회적 기업 세이버스 코리아, 재단법인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해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및 이수자를 비롯해 현대 작가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전통 공예 작품과 작가들의 컬래버레이션 작품 등 144여 점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하루 3회 도슨트가 운영된다.

빙그레는 전통 문화 예술을 계승하고 전통의 현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시에 후원사로 참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에 맥이 끊긴 고려 흑자를 빚는 도예 작가 김시영의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모티브로 한 흑자 달항아리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바나나맛우유 모양의 나무 소재 굿즈를 제작해 관람객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도 기획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비닐 팩이나 유리병과 차별화된 독특한 단지 모양 용기로 알려져 있다. 상표권으로 등록된 바나나맛우유 용기는 제품 기획 당시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아 기능과 모양, 색상, 한국적 정서를 고려해 특별하게 제작됐다.

‘K-헤리티지 아트전’은 한국 고유의 문화 유산 가치를 알리고 현대 예술 언어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뤄 새로운 문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궁궐을 전시 장소로 선정해 대중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한국 전통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9월 12일부터 포항에서 불과 철을 모티브로 한 무형유산 작품을 전시하는 ‘K-헤리티지 아트전, 이음의 변주’가 개최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계승하고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현대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발전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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