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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전미선 개인전' 8월 17일까지 개최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비단잉어·꽃으로 생명력·희망 메시지 전달

[사진=세종대학교 제공]
[사진=세종대학교 제공]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은 2025년 8월 6일부터 17일까지 전미선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두터운 마티에르와 강렬한 색채를 통해 생명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주요 모티브는 비단잉어(KOI)와 꽃이다. 

전미선은 호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했으며, 20년 넘게 페인팅 나이프를 활용해 화면 위에 질감을 쌓는 작업을 이어왔다. 그의 작품은 역동적인 리듬감과 살아 숨 쉬는 듯한 질감, 색의 조화를 통해 생동하는 에너지와 자연의 힘을 표현한다. 특히 잉어는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는 소재로, 삶의 긍정적 에너지를 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전미선은 “작업을 통해 한 방향을 바라보며 걷는 구도자처럼, 감사와 긍정의 마음이 충만할 때 작업에 임한다”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에너지, 역동적인 힘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작품 속 잉어가 헤엄치는 듯한 역동적인 장면과 풍부한 질감은 삶의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는 상징”이라며 “생동하는 자연의 힘과 색채를 통해 관람객이 기쁨과 충만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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