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FILL’展 8월 9일 개막 …신진 아티스트부터 중견 작가까지 13인 작가 참여
FULL-FILL 전시 포스터 [사진: 두지 갤러리]
예술과 일상, 작가와 관객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기획전이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다.
두지 아트테인먼트(DEUXJ ARTAINMENT)는 오는 8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장충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향월재’에서 첫 번째 기획전 ‘FULL-FILL’展을 개최한다.
‘FULL-FILL’展은 ‘충만하게 느끼다’라는 주제 아래, 삶의 틈을 메우고 감각을 확장하는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담는다. 이번 전시에는 두지 아트테인먼트 소속 및 협력 작가 13인이 참여해 회화, 일러스트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신진 작가부터 시니어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동시대 미술의 스펙트럼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두지 아트테인먼트는 신진 작가 발굴과 예술 콘텐츠 기획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예술 기업으로, ‘작가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미션으로 삼고 예술과 브랜드,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그 첫 오프라인 전시 프로젝트로, 예술 대중화와 커머셜 아트의 실험적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전망이다.
전시 공간인 ‘향월재’는 장충동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갤러리 공간으로, 서울 도심 속에서 전통과 현대, 예술과 일상이 조우하는 새로운 감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향월재의 공간성과 작품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지 아트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FULL-FILL’展은 단순한 작품 나열이 아니라, 작가의 서사와 매체의 실험, 공간의 맥락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 큐레이션의 결과물”이라며, “두지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기획전, 협업 콘텐츠, 브랜드 연계 프로젝트 등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