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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어린이재활병원, 청소년 예술가와 자선전시 150점 작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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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제공]
[사진=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제공]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8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울아트센터 도암갤러리에서 ‘제2회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 자선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암갤러리와 청소년 예술가들이 협력해 마련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장애인식개선을 통해 모두가 연결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에는 청소년 예술가와 전업 작가의 작품 약 150여 점이 출품된다. 이와 함께 푸르메병원 환아들의 미술치료 재활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도 공개된다. 전시 협력사인 문화예술 자선단체 아트모이 플러스가 기획한 예술마켓 ‘마음상회’가 함께 진행된다. 참여 작가가 디자인한 상품과 푸르메병원 환아들의 그림을 모티프로 한 굿즈가 판매된다. 홍익대학교 판화과 소모임 데클과 바람상담심리센터가 준비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카페 서원안길 ▲ 디자이너 브랜드 베넷미 ▲ 비카 ▲ 스튜디오 식스 ▲ 코자앳홈 ▲ 피스보드 ▲ 키즈 스튜디오 작은우주 ▲ 반려동물 워시 브랜드 쁘띠스파 ▲ 아로마 브랜드 센트디자인랩 ▲ ㈜네오에이인터내셔날 등이 참여하는 바자도 열린다. 자선전시와 마음상회, 바자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은 전액 푸르메병원 환아들을 위해 기부된다.

8월 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전시 오프닝 행사는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인 남정현 학생의 기타 연주와 재즈 듀오 박재홍, 성기문의 자선공연으로 진행된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관계자는 “이번 자선 전시회에 장애어린이들이 참여함으로써 사회와 소통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장애어린이들이 미술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인 간 경계를 허물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도암갤러리와 청소년 예술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서울 종로구 평창문화로 70 서울아트센터 도암 3층 도암갤러리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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